97년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면서 남긴 명언이다.
제대로된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만이 그 상품을 이해한다는 뜻일게다.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마음에 남겨야 하는 이야기다.
어떤 제품을 원하냐고 묻지 마라
어떤 제품을 원할지는 소비자들도 모른다.
제품을 직접봐야 그걸 원하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you show it to them. But show them and pay attention to what they say. Better yet, watch them as they use it. Really great products come from melding two points of view—the technology point of view and the customer point of view. You need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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