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App Store에 공급될 iPhone용 third-party 브라우징 어플리케이션을 승인하기시작했다.
MacRumors에 따르면 이러한 새로운 웹 브라우징 apps들이 승인을 받으려면 적어도 지난 10월에는 제출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Pull My Finger 나 iFart Mobile 같은 방귀소리 어플들이 기준미달로 등록을 거부당해오가 12월즈음에 일괄 출시된 사례를 보면, 위의 어플들도 곧 출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비록 Opera나 Firefox와 같은 브라우저에도 App Store가 개방되었다고는 하지만, 새롭게 승인된 어플들이 모두 Safari 브라우저를 기반이며, 경쟁 브라우즈들의 풀 버젼에 대한 SDK 상의 제약이 여전하기 때문에 오페라나 파이어폭스가 iPhone에 도입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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