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버진모바일USA 2대 주주지위 확보
Helio와 Virgin Mobile의 통합은 혁신적인 서비스와 Brand, 그리고 규모를 갖춘 Prepaid와 Postpaid를 아우르는 MVNO 사업자로서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미국 2대 MVNO 기업인 버진모바일USA 에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TUSA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힐리오 주식 전량을 버진모바일USA에 출자하고 추가로 250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약 17%의 버진모바일 지분을 확보하는 계약을 27일(현지시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버진모바일의 2대 주주 지위 및 이사회 2석을 확보한 것.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규모..
Smart Phone
2008. 6. 2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