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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쿤스

  • '온라인 뷰잉룸'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아트페어를 대체할 수 있을까?

    2020.06.25 by nerdstory

  • 그림의 적정가격을 알 수 있나요?

    2020.03.25 by nerdstory

'온라인 뷰잉룸'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아트페어를 대체할 수 있을까?

제프 쿤스의 'Balloon Venus Lespugue'가 800만달러(약 97억원)에 판매됐단다. 그것도 온라인커머스로. 정형화된 공산품과 달리 고액의 미술작품을 실제로 체험하거나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 이미지만 보고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은 산산히 부서졌다. 콜렉터들에게 저명한 작가의 예술작품은 이미 금이나 달러 같은 안전 자산인 것이었다. 작가의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실물을 보지 않고서라도 수십억원을 지불하고 작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뷰잉 룸(Viewing Rooms)도 콜렉터들의 구매력 상승에 큰 목을 한 것 같다. 오히려 오프라인 아트페어보다 구매 관점에서는 훨씬 편리한 듯 하다. 아트페어 부스에서 갤러리스트를 찾아 작품설명을 듣고 가격을..

Art Lover 2020. 6. 25. 19:40

그림의 적정가격을 알 수 있나요?

미술작품을 좋아하는 초보콜렉터지만, 1,000억원이 넘게 작품들이 팔리는 메카니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작년 Jeff Koons의 'Rabbit’이 약 1,100억원(9,100만달러)에 팔리면서 생존 작가 최고기록을 6개월 만에 경신했다. 대형 스테인레스 스틸로 작업한 풍선인형 조각이 1,100억원이라니... 더보기 참고로, 이전의 생전작가 최고 기록은 David Hockney의 '예술가의 초상(1,092억원)'이었다. 호크니 이전 생존 작가 최고기록은 제프 쿤스의 'Balloon Dog(2013, 약700억)'였다. 그림 역시 상품이다. 때문에 그림가격도 수요ㆍ공급 원칙이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경제학적 관점만으로는 그림 가격의 형성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림의 가격을 결정..

Art Lover 2020. 3. 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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