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골프 사상 첫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Career Golden Grand Slam
박인비 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은 무엇일까요?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은 테니스 종목에서 유래되었습니다.88년 서울올림픽부터 프로테니스 선수들의 참가가 허용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A player who wins all four Grand Slam tournaments and the Olympic gold medal during his or her career is said to have achieved a Career Golden Slam. 테니스에서 30년 동안 단 3명(남2, 여1)만이 골든슬램의 영예를 안았는데, 안드레 애거시(미국), ..
Golf Story
2016. 8. 22.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