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네이트
휴대폰으로 네이트하면 자동차와 노트북이 쏟아진다 9일부터 이벤트 참여하면 자동차, 노트북, 닌텐도, SK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SK텔레콤, 생활속에 자리잡은 모바일 인터넷 유용성을 알리는 "누군가의 네이트" 캠페인 진행 중 직장인 이지연(26)씨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20분 동안 휴대폰으로 그날의 주요 뉴스를 보고, 이메일도 미리 확인하고, AP뉴스를 읽으면서 영어 공부를 한다. 출근시간 어느 때 보다 복잡한 지하철에서는 타블로이드판 무가지를 읽는 것도 힘든 일. 지연씨는 자신의 휴대폰 하나로 누구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생활을 즐긴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5월에 시작된 "누군가의 NATE" 캠페인을 기념해 6월 9일부터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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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0.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