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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삶의 방식 변화

MIT Sloan

by Nerd 2020. 5. 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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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Before Corona, BC)`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 AC)`를 `기원 전(BC)`과 `기원 후(AC)`로 빚대어 얘기할 정도로 충격파를 크게 보는 미래학자도 많다. `컨택트`로 이뤄졌던 삶의 방식을 `언택트`로 바꿔야 하는 만큼 그 변화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포스트 코로나, 30가지 생존 법칙  <출처 : 매일경제 2020/5/6>

 

  1. 도시 개념의 재정립
    • 코로나19는 도시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개인 삶의 세세한 부분도 변화시킬 것
    • 사람들은 도심보다는 사람이 한적한 교외에 살고 싶어하고, 타인과 부대끼며 외식을 하기보다 집에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을 선호하게 될 것.
  2. 기업 사무실의 변화
    • 재택근무 확산으로 반드시 사무실에 나와서 일해야 한다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더욱 다양하게 정립될 것.
  3. 디지털화의 가속
    • 디지털 기술이 기업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원격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4. 개인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도 늘리면서 여러 채널을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옴니채널 이용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온라인 거래가 늘어날수록 기업들이 고객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커질 것
    • 실제로 코로나19 최대 실적주로 꼽히는 미국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이용량 증가로 1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755억달러를 기록
  5. 보호무역주의.
    • 나라마다 국경 장벽을 높이 세우고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 한국처럼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내수 시장을 보다 집중적으로 육성하거나 수출 전략을 대대적으로 정비해야 하는 시점
  6. 글로벌 공급망 붕괴
    • 공급망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던 기업들이 문제가 생겼을 경우 빠르게 회복되는 탄력성을 높게 보는 쪽으로 전략 수정.
    • IT 인프라를 공급망에 추가해 실시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야. 당장의 원가절감보다는 위기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을 더 높게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
  7. 일자리 감소
    • 미래 수요에 맞는 일자리로 노동자가 이동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교육 지원이 중요. 정부와 기업이 직원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지원하고 개인들도 새로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배우는 유연성과 동기를 가져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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