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폰의 주요 기능중의 하나가 Drag & Drop기능과 이를 활용한 자신만의 바탕화면을 직접 꾸밀수 있도록하는 기능인 것 같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아이콘화한 위젯을 통해 accessbility를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영상에서 맨 처음 보이는 것 처럼 바탕화면에 시계, 네이트 투데이 위젯, 게임 위젯을 Drag&Drop으로 만들어 보았다. 위젯중에서 더블 터치로 네이트투데이에 접속해 보았다.
네이트 투데이 메뉴에서 아이폰의 터치스크린같은 네비게이션을 기대했지만 그 정도의 터치 기능은 제공되지 않았다. 대신 화면 하단의 화살표를 터치하면 상하좌우로 이동하도록 기획되어있다. 아이폰 터치UI의 스크롤링 기능에 익숙해 져 있는 사용자에게는 햅틱폰의 제한적인 스크롤링 기능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는 햅틱폰의 풀브라우징 기능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아야겠다. 과연 모바일 단말기 화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웹이 왑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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