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왜곡된 신문기사들이 떠서 급하게 포스팅합니다.
3/24일 기준 T store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들의 카테고리별 비중입니다.
기사 내용처럼, 폰꾸미기 앱이 56%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또 지난해 4Q의 거래액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T스토어가 국내 Android Market의 80배가 넘습니다.
기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Fact확인 한번만하고 기사 써주세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사에 기가 팍팍 꺾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본 블로그 내용을 제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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