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포켓몬이 오픈되어서인지 홍콩섬, 침사추이 곳곳에서 포켓몬을 사냥하는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많네요. 포켓몬이 해외여행중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매개가 되는군요.
침사추이 버스터미날은 넘 멀어서 포기.
배틀타워는 특정지역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네요. 상점주 입장에서는 고객을 유입하는 방안이어서 O2O BM으로도 좋아보이네요.
게임한 지 이틀만에 레벨5.
홍콩 침사추이 하이얏트 리젠시는 포켓몬 성지급입니다. 23층 클럽라운지에서만 6마리를 잡았네요.
호텔 로비에서 다시 나타난 Pidgey.
몬스터 사냥을 위해 호텔방을 나서봅니다. 침사추이 골목길에서 만난 Zubat.
호텔방에 찾아 온 Pidg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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