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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Sloan

  • Hacking at MIT - MIT Great Dome Hack의 역사

    2007.08.03 by nerdstory

  • 잭웰치 강연 @ MIT Sloan

    2007.07.07 by nerdstory

  • Put People above Profit

    2007.07.06 by nerdstory

  • Cultral Shock

    2007.07.06 by nerdstory

  • MIT 전철역 - KENDALL Station (보스톤 여행)

    2007.04.12 by nerdstory

  • MIT Sloan Korea Trip 2006

    2007.03.01 by nerdstory

  • GMAT 준비하기

    2004.04.03 by nerdstory

Hacking at MIT - MIT Great Dome Hack의 역사

MIT는 Hacker의 본산지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8년 만우절, 홈페이지가 해킹되어 “MIT가 디즈니사에 팔렸다”는 뉴스가 포스팅되었을때에도 MIT는 해커들에 대한 예우로 그날 하루 홈페이지를 해킹 당한 상태로 유지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MIT의 해킹클럽 IHTFP(I Hate This Fucking Place)은 소프트웨어를 해킹하는 일 이외에도 다른 것들에도 유별난 호기심을 보여 주었는데, 그 중 유명한 사건 하나가 1994년 경찰차를 MIT 캠퍼스에 있는 그레이트 돔 건물 꼭대기에 올려놓은 일입니다(CP Car on the Great Dome). 그들은 하룻밤 만에 경찰차를 분해하여 Dome 건물 꼭대기에 다시 조립을 해놓는 열정을 보여준거죠. 그 사건이후 MIT의 Great ..

MIT Sloan 2007. 8. 3. 13:16

잭웰치 강연 @ MIT Sloan

잭웰치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When Jack Welch was a young manager, he blew the roof off one of General Electric’s factories in a chemical accident. Summoned to a company VP, Welch received comfort rather than harsh words and a pink slip. This episode proved seminal to Welch’s philosophy and subsequent corporate career, and serves as one of many pithy lessons he offers in a lively conversation at MIT..

MIT Sloan 2007. 7. 7. 23:47

Put People above Profit

"Mens et Manus -Mind and Hands"라는 MIT의 모토는 Sloan School을 세계어느곳보다도 Innovation을 강조하고 Practical application을 중시함을 보여준다. Sloan School의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게야.” 최인호씨가 쓴 소설이고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던 의 주인공 임상옥에게 그의 정신적 스승 홍득주가 던진 말이다. 임상옥은 평생 이 뜻을 받들어 장사를 한 끝에 조선 후기 최대의 거상으로 자라났다. 18세기 말 조선의 상인이 받들던 이 말을 다시 만난 건 21세기 초 미국 MIT 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였다. Sloan School 학장 리쳐드 슈말렌지의 소개..

MIT Sloan 2007. 7. 6. 11:30

Cultral Shock

Sloan에서의 수업은 감동의 연속이다. 교수들은 수업시간 10분전부터 강의실에서 강의를 준비하며, 매 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레드삭스가 우승한 다음 날 아침 첫수업이었다. 10분전이면 들어와 있을 교수님이 수업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는 것이었다. 물론 칠판에 오늘 수업 agenda가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교수님이 다녀가신 것은 분명했다. 3분쯤 지났을까, 미국애들도 의외인 사건에 대해서 웅성웅성 대기 시작했다. 갑자기 토요일밤의 열기 주제가가 강의실 스피커를 통해서 쩌렁쩌렁 울리더니만, 존트라볼타 복장을 한 사람이 뛰어들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자세히 살펴보니 존경해 마지 않는 교수님... 강의실은 뒤집어 졌다. 학생들은 열광하며, 일어나 춤 추고.. 저마다 핸드폰을 ..

MIT Sloan 2007. 7. 6. 10:54

MIT 전철역 - KENDALL Station (보스톤 여행)

위 맵에서 보시는 것 처럼, MIT는 찰스강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철은 Red Line이구요. MIT를 가시려면 Red Line을 타고 Kendall/MIT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하바드는 MIT역에서 두 정거장 더 가면 하바드스퀘어역입니다. MIT역 답게 지하철내에 아래사진처럼 철로사이에 진자운동하는 공구들이 달려있어서 나름 연주도 할 수 있어요. 참고로, Boston에 오시면 꼭 지하철을 한번 타 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미국에서 처음 생긴, 나름대로 역사가 있는 지하철이다. 포인트는..... 아래사진은 전철을 타고 롱펠로우다리를 건너면서 찍었던 사진이다.

MIT Sloan 2007. 4. 12. 17:12

MIT Sloan Korea Trip 2006

Dae가 편집한 동영상

MIT Sloan 2007. 3. 1. 01:00

GMAT 준비하기

MBA를 맘 먹은지 1년만에 Top School에 지원하기. MBA를 준비하면서 만나는 첫 시험대는 GMAT이라는 엄청난 놈이다. MBA School에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기위해서는 GMAT이 가장 객관적이면서도 확실한 잣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score가 필요한 것일까? 직장경력을 5년 이상 가진 applicant의 경우, 탑스쿨에 먹히는 minimum score는 670점 정도이다. 물론 여성지원자의 경우는 650점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700점을 훨씬 넘어서도 탑스쿨에서 인터뷰 초청도 받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GMAT성적 이외의 다른 factor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며, MBA정글에서 살아남기위한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MIT Sloan 2004. 4. 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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