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Story

회의나 프리젠테이션 중, 스마트폰의 화면을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으실 때가 있으시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화면을 PC화면에 출력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구글 스토어에서 " 모비즌 미러링"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페이스북 계정 가능)한다. - 삼성 단말인 경우에는 '모비즌 미러링 for SAMSUNG', 루나 등 단말인 경우에는 '모비즌 미러링 프리미엄 스크린' 2. 모비즌 PC웹사이트 접속하여 전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로그인(앱과 동일계정)하면 아래 그림처럼 모비즌 2차인증코드(6자리) 번호가 나오고, 3. 스마트폰의 모비즌앱 메인페이지에서 2차인증코드 6자리(위 PC화면 참조)를 입력하면 단말과 PC간 인증이 마무리 되어 단말화면이 PC에 출력되게 됩니다. 4. ..

Smart Phone 2016. 7. 18. 22:58

벌써 국내에 들어왔나? 기록차원에서~@ 코스트코 양재점 주차장

Power Review 2016. 6. 21. 10:56

마리나베이 샌즈의 루프탑 수영장은 싱가포르의 관광명소가 되었죠. 인생샷을 한 장쯤은 찍어줘야하는... 마리나베이 샌즈 수영장은 57층에 있습니다. 정식명칙은 '인피니티풀' 객실키가 수영장 출입키입니다. 즉 숙박객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한가지 팁을 드리면, 오전7시경 태양이 완전 동쪽에 있을 때 가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사진 찍기 좋은 조명(?)인데다 풀 내에 수영객이 없어서 독사진 찍기에 좋답니다. 서울시간으로 8시니깐 한국에서 가신 분들은 깨어날 시간이기도 하구요. 아래 사진처럼 8시만 되어도 사람들이 많아서 인생사진 찍는데 애로를 겪으실 수도 있답니다. 참고로, 타월 및 썬베드 이용은 무료. (Middle pool앞에 타월스테이션에서 픽업하시면 됨) 썬..

Traver Log 2016. 6. 20. 21:21

모네의 듀칼레궁전. 너울거리는 수면 위에 투영된 삐딱한 실루엣은 퍽 인상적이다. 이 작품의 현장을 보기위해 방문한 베네치아의 듀칼레궁전은 아쉽게도 공사 중이었다.(아래 사진) 파도가 심해 물결에 비친 듀칼레궁의 모습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베네치아는 모네가 얘기한 것 처럼 인상적이었다. 베네치아의 연작을 완성시킨 후 모네는 어느 대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 궁전을 건축한 사람은 분명 최초의 인상파임에 틀림없다. 그는 이 건물을 물위에 띄워 인상파 화가들로 하여금 열심히 그리도록 했다. 모네는 이 듀칼레궁을 7점이나 그렸는데, 궁의 겉모습을 빛이 가져다 주고 파도가 투영해주는 광채를 내뿜는 색과 형태의 모티브로서 이 궁전을 창조해냈다. 이 그림은 밝은 빛을 받아 화사하게 빛나는 궁전의 실제와..

Art Lover 2016. 5. 31. 23:05

일본 코카콜라가 "Coke ON"이란 서비스를 4월 8일부터 출시했다고 발표했네요. Coke ON 프로젝트. 스마트폰의 Coke ON 앱과 코카콜라 자판기를 연동한 로열티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Coke ON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구입하면 제품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이 1개당 1스탬프를 획득. 15스탬프마다 스마트폰 자판기에서 원하는 음료수 1개와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음료수 티켓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하네요. 또한 향후에는 지역이나 그날의 기온에 따라 제품 샘플링이나 제품에 관련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offer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세계 최고의 브랜드 제조사인 코카콜라가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에 투자하는 것일까요?

O2O 2016. 4. 11. 21:11

의 "who's got the Monkey"라는 제목의 아티클에서는 책임과 업무를 '원숭이'에 비유한다. 팀장은 업무, 즉 원숭이를 정의한 후 팀원에게 원숭이를 관리하도록 맡겨야 한다. 팀원들은 "이것 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이 막히는데 지시 부탁드립니다."' 등의 말로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청한다. 이 경우 대부분 팀장이 즉답하지 못하면 아래 유형의 대답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바쁘니깐 생각해보고 알려줄께요." So glad you brought this up. I’m in a rush right now. Meanwhile, let me think about it, and I’ll let you know. 그 순간 팀원 어깨 위의 원숭이는 팀장에게 떠넘겨진다. 이 아티클은 만약 팀장이 즉..

Leadership 2016. 4. 7. 00:00

'와트니법칙(The Watney Rule)'이라는 말이 요즘 스타트업계에서 종종 회자된다. 실리콘밸리의 펀딩 시장이 냉각(?)되기 시작하면서 영화 마션에서 영감을 받은 단어인데, First Round Capital의 Josh Kopelman의 트위터에서 언급하면서 회자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즉, '자생력(Revenue를 만들어낼 수 있는 Business Model) 없이 외부 자금에만 의존한 사업은 존속이 어렵다'는 뜻이다. 영화 마션 NASA 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

O2O 2016. 3. 22. 23:30

출처 : NRF 2016

O2O 2016. 3. 15.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