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의원, 국회 대정부 질의서 '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특정 언론사 대표를 실명 거론한 이후, 이종걸 의원이 뜨고 있다는군요. 해당언론사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악용해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며 이 의원에게 사과와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서를 보냈지만, 이 의원 측은 해당 동영상을 홈페이지에도 걸어놓은 상태이라고 하구요. 동영상이 삭제되어 이종걸의원 홈페이지의 관련 동영상을 링크했습니다.
Power Review
2009. 4.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