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어 Live session - 새로운 경험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일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개발자로 입사하였으나, 어느새인가 영업을 하기도 하고, 회사라는 것이, 흘러흘러 가다보면 다양한 업무 변화가 있게 된다. 나도, 나름은 기획자로 입사하여, 기획자 라고 생각해왔고, 그동안 기획자로써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 하는 일들을 해왔다. 올해의 주요 업무는 T store에 관한 업무 였고, 멀티미디어 컨텐트 영역의 주요 기능에 대해서 기획에 참여를 해왔었다.(원래는 앱스토어와 별개였다는 소문이..쿨럭;;) -물론 지금 T Store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ㅠ 많은 부분이,,, 정책적인 부분과,,, 기술적 오류 부분이라고,,, 스스로를 위로 해본다 ㅠ 그리고 분명히 많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더 멋진 모습으로 변경 될 것..
Smart Phone
2009. 9. 15.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