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팀쿡의 MIT 졸업연설, 2017
MIT's 2017 Commencement Speech 스티브 잡스의 애플은 '인류를 이롭게 하자.(serve humanity)'는 소명을 추구했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기술이 내일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믿는 리더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비로소 나 자신보다 큰 무언가를 위해 헌신할 때 삶의 의미를 찾게됨을 느끼게 되었고, 내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계속 생각하면서 살아가라고 부탁하고 싶은 것은 '나는 어떻게 인류에 기여할 것인가'이다. The question I hope you will carry forward from here is how will you serve humanity? Hello, MIT! Thank you. Congratulations class of ’17...
MIT Sloan
2018. 3. 1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