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기능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NTT Communication이 2006년 8월 ‘Clip life’를 선보인 데 이어 후지 TV가 ‘Watchme! TV’ 서비스를 내놓는 등 일본 기업들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시장 진출이 2006년 을 기점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 IT업체 DWANGO는 일본의 대표적인 게시판 ‘2채널’ 운영자 니시무라 히로유키와 합작회사를 만들어 2006년 12월 ‘Niko Niko 동영상(RC)’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 로그 포털 사이트 Ameba도 ‘Ameba Vision’을 선보이며 경쟁에 합류했다. 이런 움직임은 2007년에 들어 더욱 가속화되어 지난 4월에는 포털 사이트 Yahoo와 nifty가 각각 ‘Yahoo! Videocast’와 ‘@nifty 비디오 공유 베타(ß)’를 선보이며 시장진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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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6.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