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CEO는 구체적 비전을 말하라
오늘이 스티브잡스 5 주기네요. 그를 추모하며 그의 청년시절 Vision을 떠올려봅니다. 컴퓨터를 책크기로 만들어 들고 다닐수 있게 하겠다. 20분안에 사용법을 배울 수 있게하고 통신선 같은 것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대형데이타베이스에 접속할수 있도록 하겠다. 33년전인 1983년, 28세 청년 스티브 잡스가 한 말입니다. 데스크탑조차 보편화되지 않았던 당시의 일입니다. 자신이 세웠던 Vision을 기필코 실현해 낸 잡스옹. 존경합니다. R. I. P.
MIT Sloan
2016. 10. 5.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