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국내 첫 모바일 오픈마켓 ‘T스토어’ 오픈
- 누구나 판매 가능한 열린 장터100여종의 일반 휴대폰에서도 이용 가능 - 휴대폰 대기화면 웹사이트, 무선인터넷 등 6개 이용 채널 제공 - 연말까지 개발자 등록비 전면 무료, 개발자: SKT 정산비율 7:3 - 2011년 글로벌 사업화 추진 및 2013년까지 거래액 1조원 달성 목표 국내 최초로 모바일 콘텐츠를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는 모바일 오픈마켓 ‘T스토어’ 가 정식 오픈했다. ‘T스토어’는 일반인, 개인 개발자, 전문개업체 등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고, 사용자는 판매자가 등록한 게임, 폰꾸미기, 방송, 만화 등의 콘텐츠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 거래장터이다. 해외 앱스토어와 가장 큰 차이점은 스마트폰이나 자사 플랫폼 단말기만 지원하는 기존 방식과..
Smart Phone
2009. 9. 8.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