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got the Monkey
의 "who's got the Monkey"라는 제목의 아티클에서는 책임과 업무를 '원숭이'에 비유한다. 팀장은 업무, 즉 원숭이를 정의한 후 팀원에게 원숭이를 관리하도록 맡겨야 한다. 팀원들은 "이것 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이 막히는데 지시 부탁드립니다."' 등의 말로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청한다. 이 경우 대부분 팀장이 즉답하지 못하면 아래 유형의 대답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바쁘니깐 생각해보고 알려줄께요." So glad you brought this up. I’m in a rush right now. Meanwhile, let me think about it, and I’ll let you know. 그 순간 팀원 어깨 위의 원숭이는 팀장에게 떠넘겨진다. 이 아티클은 만약 팀장이 즉..
Leadership
2016. 4. 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