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Story

SK텔레콤은 다음달 28일까지 UCC 허브 사이트 ‘www.isbox.com’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구마구 찍어 올려 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스박스 회원(SKT 휴대폰 인증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닌텐도 위,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참여하려면 휴대폰 사진이나 동영상을 #0303’으로 문자를 보내(이벤트기간중 요금 무료)거나 자동업로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5개 이상의 공개된 콘텐츠(동영상 또는 이미지)를 등록해야 응모 가능하다. 경품 : - IPOD TOUCH : 1명 - 닌텐도 wii : 3명 - 영화예매권(1인2매):50명

Next TV Story 2008. 9. 24. 09:55

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은 UCC 허브 사이트 아이스박스(www.isbox.com)를 통해 2008 슈퍼모델 인기투표 이벤트를 오는 9월 10일까지 실시하고, 20명의 UCC 촬영단을 선정해 직접 슈퍼모델 후보들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와 남해 여행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08 슈퍼모델 인기투표 이벤트는 오는 8월 10일까지 1차 투표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거제도 슈퍼모델 합숙장을 방문, 최종 슈퍼모델후보 32명의 프로필을 직접 촬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차 투표는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2차 UCC 촬영단으로 선정된 10명은 9월 19일 거제에서 열리게 되는 2008 슈퍼모델 본선 대회에 참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1, 2차 촬영단은 각각 8월 13일..

Next TV Story 2008. 7. 21. 23:13

Next TV Story 2008. 7. 18. 22:41

SK텔레콤이 프리챌, 풀빵닷컴, 디오데오와 제휴해 자사 UCC 사이트 아이스박스(www.isbox.com)에서 이들 업체의 UCC를 서비스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첫 화면에서 바로 제휴 UCC업체의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이를 기념해 SK텔레콤은 오는 8월 3일까지 아이스박스에 접속해 로그인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일 10명씩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와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Next TV Story 2008. 7. 4. 19:57

SK텔레콤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현장을 취재할 UCC 중계단을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운영하는 UCC 서비스 아이스박스(www.isbox.com)의 올림픽 UCC 중계단은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2008년 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에 파견돼 SBS 취재단과 함께 경기소식과 응원모습, 경기장 밖 축제현장 등을 취재해 UCC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취재단은 ▲생생한 올림픽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 낼 취재팀 ▲취재 영상을 UCC 중계본부에서 취합 및 편집해 전송 운영 관리하는 운영팀 ▲올림픽 UCC 영상 콘텐츠를 배포하는 홍보팀으로 구성된다. 방송 영상 취재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스박스 홈페이지 올림픽 UCC 중..

Smart Phone 2008. 6. 18. 14:34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에서 시민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집회장으로 쓰인 야외 공간"이란 뜻이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아고라가 네티즌의 최대 토론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아고라는 2008년 한국에서 집회장으로서의 역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명과 청원 운동, 찬반 투표 등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아고라는 여과없는 촛불집회 현장 소식이 네티즌들의 신뢰를 받으면서 페이지뷰가 급등하고 있다 이 덕택에 다음의 페이지뷰와 네이버의 페이지뷰의 gap은 상대적으로 크게 줄었다. 뿐만 아니라, 위의 동영상처럼 쇠고기 수입반대 이슈에 대해서 "네티즌의 힘, 아고라당"이라는 오프라인 모임까지 주도하면서 아고라는 네티즌들에 의한 여론의 장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SNS 2008. 6. 9. 18:08

www.isbox.com에서 비의 헐리우드 데뷔작 예고편을 스크랩만하면 5월 6일 특별시사회 참여 및 예매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네요!

Next TV Story 2008. 4. 29. 11:27

사진= 광진경찰서 제공 두 딸을 가진 아빠로서 작금의 현실이 몸서리치도록 싫다. 하지만 내 딸들에게 기사의 내용처럼 누가 납치를 시도하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만하세요, 신고할거에요"라고 하라고 시킬지는 의문이다. 이런 행동이 납치범을 자극해서 생각지도 않았던 극단적인 행동을 야기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극을 받은 납치범이 그 자리에서 아이를 가해하고 핸드폰을 빼앗아 가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들의 핸드폰에는 사진을 찍으면 바로 사진이 특정 웹사이트(부모가 확인할수있는)에 전송/저장되는 기능이 의무적으로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위협을 느껴 사진을 찍으면, 핸드폰을 빼앗기더라도 증거는 부모에게 남아있다는 것을 우리 사회전체가 인식하게 할수만 있다면, 아이들에 대한 나쁜의도를 가진 시..

Next TV Story 2008. 4. 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