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푸쉬는 "읽지 않는다"가 60%, 스마트폰 푸쉬 알림은 "확인한다"가 70%.
2015년 6월 일본 거주 20~3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스마트폰 알림에 관한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푸쉬 알림에 대한 고객 반응율
스마트폰 앱을 쓰는 사용자에게 "푸쉬 알림은 어느 정도 보는지"라는 질문에 "가끔 본다"가 33%,"매번은 아니지만 잘 본다"가 22.7%,"그때그때 본다"가 12.4%로 약 68% 사용자가 푸쉬 알림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푸시 알림을 계기로 방문이나 구입 등의 행동을 한 적이 있는 유저는 40.2%였다.
스마트폰 푸쉬 활용
매장이나 실내에서의 스마트폰 푸쉬 알림 활용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할인 정보"(75.6%),"예약/객실 확인"(41.5%),"이벤트 정보"(34.1%). 4위는 "상품 재고 정보"(19.5%), 이어 5위에 "옷 스타일링"(17.1%)와 같이 푸쉬알림을 확인하는 사용자는 상품 구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 전송 수단으로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는 메일 매거진 구독 상황을 물었더니 응답자 전체 81%에 이용 경험 있으나, 읽지 않은 채 그냥 안 보는 경험이 있는 유저는 57.8%가 된다.
http://newsbiz.yahoo.co.jp/detail?a=20150625-00010000-biz_it_mk-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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