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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 UCC 공유·확산 협력

Nerd 2008. 1. 11. 16:19
DataPortability 웹 사이트에 의하면, 그 목적은 "기존의 모든 기술 및 이니셔티브를 연계시켜 완벽한 데이터 이식성을 구현할 수 있는 레퍼런스 디자인을 만들고 그 디자인을 개발자, 벤더 및 최종 사용자 커뮤니티로 확대하는 것"이다. 협정에 가담한 단체들 중에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링크드인과 플락소가 있다.

데이터이식성 웹 사이트의 창립 "이념"은 "사용자의 인증 정보, 사진, 동영상 및 기타 형태의 개인 데이터는 사용자가 선택한 툴이나 벤더들이 찾아낼 수 있고 공유해야 한다. 따라서 인증 정보를 위한 DHCP[IP 네트워킹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과 데이터를 위한 분산형 파일 시스템이 필요하다. 관련된 기술은 이미 존재하므로, 각 부분을 함께 묶어 주는 완벽한 레퍼런스 디자인만 있으면 된다"라고 되어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UCC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컴퓨터월드는 UCC의 손쉬운 공유 방법을 연구하는 ‘데이터이식성(DataPortability) 워크그룹’에 구글과 페이스북이 가입했다고 9일 보도했다.

 워크그룹은 수많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이 생산하는 콘텐츠를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쉽게 공유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야후와 BBC, 다우존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다 사용자 콘텐츠를 보유한 구글과 페이스북이 참여함으로써 데이터이식성 워크그룹의 행보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워크그룹 설립자 크리스 사드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참여로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 콘텐츠 확산과 사용자 권리 측면에서 획기적으로 기여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탄생시킬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기대했다.

 반면 사생활 보호 문제도 불거질 전망이다. 구글과 페이스북의 엄청난 사용자 콘텐츠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다. 페이스북은 이용자 개인이 자신의 연락처 목록을 내려받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사용자 콘텐츠 보호에 철저한 원칙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이식성 워크그룹의 발족 목적이 사용자 콘텐츠의 ‘공유’라는 점에서 페이스북의 정책 변화 방향에도 눈길이 쏠린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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