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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 Run Keeper

App Story

by Nerd 2009. 8. 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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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소개할 애플리케이션은  "Run Keeper™"입니다.

상품명 :  Run Keeper Free
개발업체 :  RunKeeper,LLC
가격 : 무료  (유료상품가격 : $9.99)
지극히 개인적인 상품평 :  ★★★★★

요즘 아이폰 GPS관련 이슈로 블로그스피어가 떠들석한 관계로, 앱스토어에 GPS관련 어플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상품이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다운받아서 테스트해보다가 기능에 매료되어, 조만간 Arm Belt를 구매하고 본격적으로 조깅을 해볼 생각이다.

RunKeeper는 GPS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운동량을 측정,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RunKeeper를 구동하면 자동으로 GPS신호를 detect한다. 사용자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Start' 버튼을 클릭하고, 운동을 마치면서 'Stop'버트을 클릭하면 끝이다.

RunKeeper는 아래 예시처럼 사용자가 운동한 시간, 거리, 속도 및 km당 걸린 시간을 보여준다. 또한 구간별 속도도 그래프를 클릭하면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운동한 Trajectory를 구글맵위에 표시하여 운동history를 관리할수 있도록 해준다.
운동 종류도 Running, Cycling,Walking, Hiking,Downhill Skiing, Cross-Country Skiing, Snowboarding, Skating 중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렇게 운동 종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으로 봐서, 유료모델에는 운동시간과 거리, 속도 및 운동 종류를 고려해 소모된 칼로리량 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GPS나 LBS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은 무궁무진할 것 같다. 

그런데 RunKeeper를 사용하면서 방통위와 애플간의 이슈에 의문점이 생겼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슈의 근본원인은 아이폰의 위치정보를 애플서버로 전송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RunKeeper같은 어플리케이션들은  GPS정보를 아이폰 자체에서 processing한 후, 가공된 정보를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즉, GPS정보를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다르게 표현하면, 애플이 GPS정보를 서버로 보내지 않아도 (다수의 블로거들이 염려하는 것 처럼) GPS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이 GPS정보를 서버로 보내는 것만 포기한다면, 아이폰이 국내도입되기 위해서 방통위와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여부를 놓고 갈등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다. 물론 애플이 GPS정보를 수집하는 따른 목적이 없을 경우에만 가능한 시나리오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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