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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블로그 서비스 런칭

Nerd 2008. 4. 8. 01:51
최초 서비스 네임인 C2에서 홈2로 변경된후 더 발전될 서비스를 위해 싸이월드 블로그로 개편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폐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던 C2프로젝트가 홈2로 변경된 후에도 아이디 정책이나 relation의 단절적인 정책으로 인해서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옳은 평가일 것이다.

하지만, 싸이월드 블로그로 개편하면서, 미니홈피의 일촌에 대한 관계를  싸이월드 블로그에서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도록 정책이 변경된 것 같다.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블로그형 관심지인 네트워크를 동시에 가져가는 시장을 만들며 제2의 싸이 신화를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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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이하 SK컴즈)는 23일부터 ‘홈2’를 ‘싸이월드 블로그’로 브랜드명을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블로그’를 정책적으로 육성, 블로그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홈2는 싸이월드가 지난해초 야심차게 선보인 차세대 1인미디어 서비스로 이용자 취향에 따라 만드는 개인화 홈페이지다. 차세대 전략서비스로 내세웠지만 론칭 1년동안 이용자수가 약 200만명에서 정체되었었다.

‘홈2’가 블로그로 거듭나게 된 배경에는 ‘홈2’와 블로그가 사용패턴상 유사하다는 점이 한몫했다. 특히 1인 미디어의 대표주자로 블로그가 뜨자, 블로그 서비스 보완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싸이질’열풍이 시들해진 만큼 SK컴즈도 후속서비스 라인업에 목마른 실정이다.

SK컴즈 관계자는 “분석 결과 홈2 이용자 사용방식이 블로거와 비슷했고, 홈2의 블로그적 성향도 강했다”며 “홈2가 지향했던 개인화홈페이지보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블로그로 양분돼 성장하고 있는 시장 상황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블로그’를 독창적인 전문콘텐츠로 키워, 앞으로 검색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한다는 전략. ‘싸이월드 블로그’에는 다른 포털이나 전문 블로그와 달리 감성적인 전문콘텐츠가 풍부해, 이 방향으로 차별화해 성장시킨다면 경쟁력이 충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SK컴즈 관계자는 “미니홈피의 일촌 네트워크와 블로그의 관심사 네트워크를 같은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 싸이월드 블로그만의 강점을 살려, 직관적인 서비스 브랜드로 적극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컴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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