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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Nano의 첫 출시 지역은 중국이라는 루머 제기

Nerd 2009. 1. 17. 23:02

현재 판매되고 있는 Apple의 iPhone을 축소한 저가형 iPhone, 이른바 ‘iPhone Nano’가 중국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대만의 IT 정보 사이트 DigiTimes는 ‘Economic Daily News’의 기사에서 대만의 칩 제조업체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와 UMC(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가 iPhone Nano 전용 칩을 제조하는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DigiTimes는 이 기사에서 iPhone Nano를 저가의 초보자용(entrylevel) iPhone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더 이상의 상세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iPhone Nano에 관한 루머가 처음 제기된 것은 2007년의 일로 초기 iPhone이 출시된 직후의 일이다. 그러나 루머는 곧 가라앉았다. 그런데 iPhone용 케이스 제조업체가 웹사이트 제품 페이지에 ‘iPhone Nano’ 섹션을 마련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2008년 12월 다시 루머가 나돌기 시작했다.

iPhone Nano는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각 시장에서 판매될 iPhone의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 Broadpoint AmTech의 Brian Marshal은 Apple이 iPhone Nano를 2009년 내에 출시할 것이며 첫 출시지는 아시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Marshal은 조사에 따르면 AT&T는 아직 테스트용 기기를 받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볼 때 중국에서 iPhone Nano가 최초로 발매될 가능성이 높으며 China Mobile 또는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를 통해 Apple이 중국과 새로운 관계를 쌓아 올리려 한다고 Marshal은 생각하고 있다. 한편 iPhone Nano 공개 시점은 오는 6월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CNET Japan 1/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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