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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bian, 'store front' 이통사에 제공 할 계획

Nerd 2009. 2. 22. 20:44

노키아가 자신들은 애플이나 RIM처럼 OS중심의 폐쇄적인 앱스토어를 지양하고, 심비안OS의 store front를 이동통신사업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OVI store 오픈을 발표한 노키아는 오픈마켓플레이스를 새로운 BM창출이라기 보다는 노키아 플랫폼의 value를 제고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로서 ApplicationOpenMarket은 ValueChain전체의 수직계열화에 성공한 애플과, 단말플랫폼 value제고를 통한 단말상품력 강화를 꾀하는 노키아,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사업 진출을 꾀하는 구글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며, 모바일인터넷 시장 수성을 위한 이통사들의 전략적인 선택에 의해서 사업자간 제휴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ymbian Foundation은 미래 핵심과제 중 하나로 대중시장 내 다수 ‘store front’ 출시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자들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통합을 가능케 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Nokia S60 부문의 전임 책임자이자 지난해 Symbian Foundation 전무이사로 지명된 Lee Williams에 따르면 ‘store front’ 인벤토리는 올해 하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며 개발업체들을 위한 인벤토리와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더욱 풍부한 store front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Williams는 Apple이 최초로 iPhone에 시도한 app store 유형에 대해 대중 시장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Microsoft, RIM 등의 자체 app store 개발계획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없는 과거의 ‘폐쇄형’ 방식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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