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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급증에 우려 표명

Smart Phone

by Nerd 2009. 2.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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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앱스토어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삼성, Nokia 및 Microsoft 등은 이번 Mobile World Congress에서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열심히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과열 현상에 대해 AT&T의 이동통신 사업부 CEO Ralph de la Vega는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서의 연설을 통해 우려를 표명하며, 표준플랫폼 도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는 이에 접속할 수 있는 고객 수와 직접적인 비례관계에 있다. 그러나 호환이 불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너무 많이 생기게 되면 지난 2002년 이전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상황이 재연될 수도 있다. 당시 메시징 서비스는 개인 모바일 네트워크에 한정되어 있었고, 이는 문자메시지 트래픽의 성장을 가로막는 현상을 초래하였다. 우리는 여러 현실적 요소들을 직시해야 한다. 이 중 하나는 앞으로 운영체제의 수가 감소할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이므로 업체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표준 기반의 API 등에 동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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