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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개 대학, 'T스토어 모바일 프로그래밍실습' 과목 개설

Nerd 2009. 12. 24. 01:00

SK텔레콤은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콘텐츠 개발업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스토어 개발 프로그래밍 실습' 과목을 2010년부터 개설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23일 12시 을지로 본사에서  7개 대학 담당 교수 및  등 8개 모바일 콘텐츠 협력사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 참여대학 : KAIST, 경운대, 호서대, 우송정보대학, 영남이공대학, 한국산업기술대학, 호서전문학교
- 참여업체 : 컴투스, 넥슨모바일, 유비벨록스, 필링크, 이노에이스, 지오인터렉티브, 디지캡, 비티비솔루션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이들 대학 7개 대학에는 'T스토어 모바일 프로그래밍 실습' 교과목이 내년 1학기에 개설되며, 실무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대학 교수진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의 실무 담당자 및 협력사의 전문인력도 강사진으로 참여키로 했다.

교육과정은 T 스토어에서 상용화 할 수 있을 정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Android, Windows Mobile, WIPI-C, GNEX, Widget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제작 실습 및 현업 실무자의 사례 분석, 과제물 제출을 위한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기 중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과목의 성적 평가 및 정규과목 학점이수에 반영되는 것은 물론, SK텔레콤의 콘텐츠 검증을 거쳐 T 스토어에서 유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학점이 우수한 학생은 방학 기간 동안 컴투스, 넥슨모바일, 비티비솔루션 등 8개 모바일 콘텐츠 협력사에서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우수 인턴에게는 해당 협력사에 정식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같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교와 학생들은 실무교육을 위한 지원과 취업기회를 얻게 되며, 모바일 콘텐츠 업체는 우수 인재 확보 기회를 마련하게 되는 등 개발자 양성과 상생협력 기반 구축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10년 1학기 동안 7개 대학에서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우선 실시하고, 점차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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