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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y] Hi Road

App Story

by Nerd 2010. 6. 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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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 오픈 마켓들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교통 정보 관련 Application들이 등록되어 있고, 사용자들의 이용 역시 매우 활발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통해 교통 관련 Application을 구동하면서 목적지에 쉽게, 빠르게 찾아가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이런 많은 교통 정보 Application 들 중 이번 T store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Hi-road라는 Application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Application을 개발하는 데 출발은 굉장히 단순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든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자는 큰(?) 꿈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최근 많은 Application이 등장해 공공 교통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쳐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물론 이전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서비스이니,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신기하고, 마냥 편하게 사용하고 있지만요. ㅎㅎ)

만약 이런 정보들이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용자가 바라보고 있는 시야와 결합하여 제공될 경우 전혀 모르는 장소나, 낯선 장소에 놓인 경우 가장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pplication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사용자에 대한 작은 배려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활용해 주변 정류소의 위치를 찾는 장면 입니다. –지도를 통한 주변 보기 화면 입니다.

-카메라 상 또는 지도 상 정류장 아이콘을 클릭할 경우 나오는 화면입니다.
-어떤 버스들이 정류장에 언제쯤 도착하는지, 해당 버스들은 어디로 가는지 노선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참 화두가 되어 떠오르고 있는 AR 기술과 위치 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Hi-road는 이런 뛰어난 사용자 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급하게 만날 때, OO역 몇 번 출구로 나와 XXX 번 버스를 타라는 친구의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정류소 위치를 찾지 못 해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Hi-road는 기존 교통 관련 Application들과는 달리 이런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Application입니다.(현재 출시되어 있는 모든 교통 정보 Application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의 경우 아직 근처 지하철 역 위치, 출구 정보 등만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조만간 T store를 통해 Hi-road New Version을 올린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분들끼리 사외 프로젝트로 진행한 이번 개발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장에서의 반응 역시 뜨거워 보는 입장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T store에서 Hi-road와 함께 길치 탈출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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