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rd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NERDstory (729)
    • MIT Sloan (87)
    • Leadership (50)
    • Art Lover (23)
    • Golf Story (26)
    • Power Review (55)
    • O2O (10)
    • Traver Log (16)
    • Macro Econ (15)
    • Block Chain (12)
    • Internet & Beyond (43)
    • Next TV Story (120)
    • Smart Phone (168)
    • SNS (68)
    • App Story (13)
    • Business English (0)

검색 레이어

Nerd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컴투스

  • [Appstory] 슬라이스잇

    2010.09.16 by nerdstory

  • 국내 7개 대학, 'T스토어 모바일 프로그래밍실습' 과목 개설

    2009.12.24 by nerdstory

  • 게임물등급위원회 주최 게임산업규제에 관한 세미나 참석

    2009.04.28 by nerdstory

  • Com2us 아이폰용 게임 성공할까?

    2009.02.11 by nerdstory

[Appstory] 슬라이스잇

이번에 추천할 안드로이드 게임은 슬라이스 잇입니다. 슬라이스 잇은 정해진 도형을 정해진 횟수에 따라 정해진 조각으로 나누는 단순한 게임. 하지만 머리를 써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게임. 개발사 : 컴투스 가격 : 2,000원 지극히 개인적인 상품평 : ★★★★★

App Story 2010. 9. 16. 21:42

국내 7개 대학, 'T스토어 모바일 프로그래밍실습' 과목 개설

SK텔레콤은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콘텐츠 개발업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스토어 개발 프로그래밍 실습' 과목을 2010년부터 개설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23일 12시 을지로 본사에서 7개 대학 담당 교수 및 등 8개 모바일 콘텐츠 협력사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 참여대학 : KAIST, 경운대, 호서대, 우송정보대학, 영남이공대학, 한국산업기술대학, 호서전문학교 - 참여업체 : 컴투스, 넥슨모바일, 유비벨록스, 필링크, 이노에이스, 지오인터렉티브, 디지캡, 비티비솔루션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이들 대학 7개 대학에는 'T스토어 모바일 프로그래밍 실습' 교과목이 내년 1학기에 개설되며, 실무..

Smart Phone 2009. 12. 24. 01:00

게임물등급위원회 주최 게임산업규제에 관한 세미나 참석

어제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오픈마켓 게임심의기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저희팀원이 세미나에 다녀와서 간략하게 정리한 것을 포스팅합니다. 전반적으로 한두번의 세미나를 통해서 관련법 조항이 개정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이슈가 되는 개인개발자들의 권익을 청취할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서 개인개발자나 다양한 업계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자리가 생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곽동수교수의 말씀처럼 "일반인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유통할 수 있도록" 게임심의법이 바뀌기를 기대해봅니다. 게등위가 발표한 향후 계획으로는 국회에 제출된 게임법 개정안에 오픈마켓 관련된 업계의 의견을 가능한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게임업계에서는 가..

Smart Phone 2009. 4. 28. 13:14

Com2us 아이폰용 게임 성공할까?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가 2008년 말부터 아이폰용 모바일 게임 3종을 애플의 APP Store에 올려놓고 글로벌시장에 대한 성공여부를 Tapping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도 10여개의 라인업을 앱스토어에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구요. 만약 앱스토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된다면, 컴투스는 작고 폐쇠성이 강한 국내시장보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하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플랫폼용 어플리케이션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모바일전략을 급선회하지나 않을까 우려됩니다. 어떤 Beneifit이 주어지면 컴투스 같은 업체들이 국내 애플리케이션오픈마켓에 게임들을 만들어서 올게 할수 있을까요? 아직은 Benefit보다는 Disadvantage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게임에 대한 게등위의 사전심의제도가 대표적인 예이겠지요..

Smart Phone 2009. 2. 11. 21:42

추가 정보

최신글

05-16 22:02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Nerd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