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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동영상 시청 수단으로 여전히 ‘TV

Nerd 2007. 8. 3. 19:08

美 소비자, 동영상 시청 수단으로 여전히 ‘TV’를 가장 선호... PC 비율은 11%

시장조사회사 Ipsos Insight가 미국의 동영상 컨텐츠 시청에 대한 조사결과를 5월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도 동영상 시청수단으로 TV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포함한 동영상 컨텐츠를 TV 화면으로 본다고 답한 사람은 75%에 달했으며, PC를 통해 보는 비율은 11%에 불과했다.  'PC로 동영상을 본다'는 비율이 가장 높은 18~24세의 젊은 층의 경우도 컨텐츠의 60%를 TV 화면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림 1] 美 소비자가 동영상을 보는 수단


 

한편,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TV를 볼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응답한 것은 '온라인 동영상 경험자'의 11%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온라인으로 보는 동영상의 대부분은 뮤직 비디오나 UCC, 뉴스나 스포츠 등 짧은 비디오 클립으로, TV 프로의 전편을 온라인으로 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은 '온라인 동영상 경험자'의 26%, 전체의 11%에 그쳤다.

PC에 다운로드 한 동영상 파일을 DVD로 복사하고 싶다는 응답은 '온라인 동영상 경험자'의 43%. PC에 다운로드 한 동영상을 TV 화면으로 보고 싶다는 응답은 38%였다.

Ipsos Insight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인이 동영상 시청의 수단으로서 TV 화면을 가장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 가정의 27%가 홈시어터를, 20%가 대형 액정 TV를 소유하는 등 TV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IT-media,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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