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Story

오픈한지 2개월만에 순가입자수가 13만명을 돌파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는 토씨에 대한 재미있는 분석글을 발견하여 포스팅해 봅니다. 토씨에 대한 작은인장님의 Review를 요약하자면 웹과의 연동은 아직 많이 불편하지만, 다른 SNS서비스들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기능을 이용하는 서비스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아직은 사용자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현재의 토씨로서는 사용자간의 자발적인 인맥 구축을 유발할 수있는 킬러기능이 필요할 것 같다. 또, 기능별 리뷰를 별점으로 구성한 작은인장님의 글을 별점별로 재구성 해보았습니다. ★★★★★ - 재미있는 공유글 - 토씨의 위젯은 참 잘 만든 듯하다. - 휴대폰에서 글 읽기 ★★★★☆ - 토씨의 주소체계 ★★★★ -..

SNS 2008. 3. 22. 12:53

페이스북이 ‘Facebook Chat’이라는 이름의 IM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는군요. SNS의 당연스런 진화의 로드맵이겠지만, Openness를 주창하던 페이스북이 walled garden안으로 자신들의 IM을 내놓는다고 하니 무섭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드네요.

SNS 2008. 3. 22. 02:56

MIT Sloan Gains Fresh Perspective MIT Sloan is actively attempting to raise its profile and become a more recognizable institution. During his recent interview with Business Week Online, Sloan’s Dean David Schmittlein discussed various unique opportunities to make the program more recognizable and to develop a tighter connection with world business leaders. Some of the changes the school plans t..

MIT Sloan 2008. 3. 19. 21:06

Unwiredview.com이 dual-sided trackpad device’에 대해 애플이 신청한 특허를 찾아냈다. 특허 신청서의 디바이스는 현재 iPhone에 transparent 폴더를 접목한 것으로, Key Point는 열렸을 때 휴대전화의 아래/위에 터치스크린이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폴더를 닫았을때 외부 커버에도 trackpad capability가 있다. (출처 : cnet news) 애플의 특허 신청 자료에는 아이폰도 아이팟처럼 닫은 상태에서 다음 트랙으로 빨리 감기나 음량 조절하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쓰여져 있다고 하니, 애플이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아이폰의 미래형 form factors로서 어떤 괴물(?)을 만들고 있을지 기대된다..

Smart Phone 2008. 3. 19. 15:56

칭찬으로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팀장은 팀원의 작은 성공을 애써 발견해야 합니다.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작은 성공을 어떻게 주목하고 인정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팀원 입장에서 대수롭지 아닌 일이었지만 칭찬과 인정을 받는 순간 그것은 성공이 됩니다. 팀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진심으로 칭찬해주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작은 성공도 크게 인정하고 칭찬하면, 팀원들은 자신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칭찬에만 그치지 말고 팀의 작은 성공스토리마저 널리 알리는 것도 팀장의 중요한 스킬 중 하나입니다. 성공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세 가지 중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성공을 인정받은 팀원은 자신감이 생기고 그 성공 경험이 축적이 됩니다. 둘째, 성공 스토리를..

Leadership 2008. 3. 19. 14:56

야후의 3.5%, MS의 1.9%에 비하면, Google은 거의 30%이상의 Video eyeball시장을 점유중이네요. 야후가 FLickr를 통해서 비디오 서비스를 하겠다고 발표 할만도 하네요.

Next TV Story 2008. 3. 18. 07:30

New tube: TiVo가 자사 가입자들에게 유투브의 새로운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Users will be able to upload video from sites built on the YouTube platform, instead of having to go to YouTube.com. Later this year, the company will offer another service that will let viewers log into YouTube and watch videos via their TiVo set-top boxes. The service will be available to people who have broadband connections and a..

Next TV Story 2008. 3. 17. 00:58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발렌타인챔피언십 마지막라운드 경기중 3번홀 그린위에서 본 최경주 선수.. 포스가 제대로에요.. 며칠전 세계랭킹 5위가 되었더군요...역쉬...

Golf Story 2008. 3. 16.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