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rd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NERDstory (742)
    • Leadership (57)
    • Art Lover (51)
    • MIT Sloan (87)
    • Golf Story (29)
    • Traver Log (19)
    • Power Review (55)
    • O2O (10)
    • Macro Econ (15)
    • Block Chain (12)
    • Internet & Beyond (43)
    • Next TV Story (120)
    • Smart Phone (168)
    • SNS (68)
    • App Story (13)
    • Business English (0)

검색 레이어

Nerd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2025년 여름철 반바지 가능 골프장 (수도권, 제주)

    2020.06.11 by nerdstory

  • 1일1깡 신드롬

    2020.06.11 by nerdstory

  • 나력(裸力, naked strength)

    2020.05.18 by nerdstory

  • 포스트 코로나, 삶의 방식 변화

    2020.05.06 by nerdstory

  • RT : 오바마 복지의 허와 실

    2020.04.23 by nerdstory

  • Street Artist 스틱(STIK)

    2020.04.20 by nerdstory

  • 딱 48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오페라의 유령] 공연 영상

    2020.04.19 by nerdstory

  • 버냉키 "1~2년내 회복되면 다행…제로금리 지속"

    2020.04.08 by nerdstory

2025년 여름철 반바지 가능 골프장 (수도권, 제주)

2024년 정보를 2025년형으로 업데이트합니다.2025년 6월3일 기준, 반바지 불가 골프장은 3군데 입니다. (맨 아래 참조) 6월부터 반바지가 가능한 골프장. ㄱㄴㄷ순가평베네스트(가평)강남300(경기 광주)그린필드 (제주)그린힐 (경기 광주)나인브릿지 (제주)남서울(분당)남춘천 (춘천)뉴코리아 (고양)더스타휴(양평)더시에나(제주)더클래식 (제주)더플레이어스(춘천)라데나(춘천)라비에벨(춘천)라싸(포천)라온(제주)라헨느 (제주)로드힐스(춘천)롯데스카이힐(제주)부영 (제주)베뉴지(가평)베어즈베스트청라(인천)블랙스톤(이천)블랙스톤클럽(제주)블루마운틴(홍천)블루원(용인)비전힐스(남양주)비콘힐스(홍천)사우스케이프(남해)샤인빌파크(제주)서서울(파주)서원힐스(파주)설해원 (양양)샌드파인(강릉)세이지우드(홍..

Golf Story 2020. 6. 11. 23:50

1일1깡 신드롬

"빈틈없이 촌스럽고 끊임없이 어긋났으며 쉴 틈 없이 안타깝다" 2017년 12월 발표한 '깡'에 달린 댓글이다. 온갖 혹평과 조롱의 대상이 된 그의 노래가 2020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깡`이 역주행하며 음원차트를 휩쓸고, 비는 광고모델 1순위로 떠올랐다. `1일 1깡, 1일 7깡, 식후깡…` 등 `깡`을 하루에 몇 번이나 들었는지, 자신의 댓글에 공식 댓글이 달리면 성덕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깡 성덕들의 고백도 이어진다. 3년 전 처음 발표할 때만 해도 `깡`은 온갖 조롱을 감수해야 했다. "Yeah 다시 돌아왔지 내 이름 레인(RAIN) 스웩을 뽐내 WHOO!, They call it! 왕의 귀환 후배들 바빠지는 중!" 지나친 자기애로 점철된 가사, 시대에 역행하는 댄스, 우스꽝스럽지만 진지한 표정..

Power Review 2020. 6. 11. 15:13

나력(裸力, naked strength)

혼창통이라는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지훈 교수의 책 [혼창통]에서 따온 건데요. 혼창통 과정의 첫 수업이 윤석철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天時, 地利, 人和로 풀어본 경영’이란 주제였습니다. 윤 교수님께 ‘나력(裸力)’의 정의를 저자직강으로 들으며 깊이 감동했습니다. 나력이란 ‘벌거벗은 힘’으로 해석되는데, 이는 사람이 지위나 돈, 권력 같은 물질적인 것을 다 벗은 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나력이란 말은 영국의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 경의 시에서 유례했습니다. 테니슨 경의 저택 앞에는 큰 참나무 한 그루가 서있었는데, 테니슨은 인생을 달관한 경지에 이른 82세의 나이에 쓴 참나무라는 제목의 시를 통해 “인생을 참나무처럼 살라”고 당부합니다. 그는 참나무의 겨울을 ..

Leadership 2020. 5. 18. 00:17

포스트 코로나, 삶의 방식 변화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 BC)`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 AC)`를 `기원 전(BC)`과 `기원 후(AC)`로 빚대어 얘기할 정도로 충격파를 크게 보는 미래학자도 많다. `컨택트`로 이뤄졌던 삶의 방식을 `언택트`로 바꿔야 하는 만큼 그 변화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도시 개념의 재정립 코로나19는 도시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개인 삶의 세세한 부분도 변화시킬 것 사람들은 도심보다는 사람이 한적한 교외에 살고 싶어하고, 타인과 부대끼며 외식을 하기보다 집에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을 선호하게 될 것. 기업 사무실의 변화 재택근무 확산으로 반드시 사무실에 나와서 일해야 한다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더욱 다양하게 정립될 것. 디지털화의 가속 ..

Leadership 2020. 5. 6. 19:32

RT : 오바마 복지의 허와 실

(톡으로 받은 글) 미국 코넬대학교에, 학생들에게 학점을 후하게 주는 것으로 유명한 경제학교수가 있었다. 그 교수는 오랫동안 경제학을 가르쳐 왔지만, 단 한명에게도 F학점을 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전원에게 F를 주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그 일의 전말은 이러했다. 수업시간 중에, 교수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장한, 복지정책을 비판하자, 학생들이 교수의 생각이 틀렸다며 따지고 들었다. 당시 오바마대통령의 복지정책은, '미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 되며, 평등한 사회에서 평등한 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학생들의 시험성적으로 실험을 하자는 것이..

MIT Sloan 2020. 4. 23. 22:34

Street Artist 스틱(STIK)

점 두개와 여섯개의 선으로 단순화된 피사체를 몇 년 전 호텔페어 어느 창가에서 처음 만났다. 이건 나도 그리겠다 싶었다. 작가의 스토리를 스터디한 뒤로는 그의 작품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노숙자 보호소를 전전하던 가난한 스틱. 그가 거처하던 빈민가 '해크니'지역 재개발 주택들에서 사용하고 버려진 화이트 페인트가 그의 첫 작업 도구였다고 한다. 거기에 다른 색상보다 저렴한 블랙 페인트를 사용함으로써 화이트&블랙의 단순한 표현이 시작되었다고...그래피티 아티스트로써 빠른 시간안에 (잡히기 전에) 그리기 위해 점 두개와 여섯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인간이 탄생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2019년 인터뷰에 의하면) 10대 후반에 1년 정도 살았던 일본에서 간지로 알려진 일본 서예에 영향을 받아 발전시켰다고 한다...

Art Lover 2020. 4. 20. 07:54

딱 48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오페라의 유령] 공연 영상

저는 팬텀 오브 오페라(오페라의 유령)를 뉴욕에서 한 번, 서울에서 한 번을 봤네요. 영화로도 몇 번을 봤지만, 실제 공연장의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지요. 그런데, 팬텀 오브 오페라 로얄 알버트 홀 공연 영상 full version( 2시간40분)이 유투브에 공개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네요. "The shows must go on." The PHANTOM of the opera 코로나로 #stayHOME 중 인 팬들을 위해 로얄 알버트 홀에서 공연한 2011년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공연' full 영상을 한국시간 2020년 4월 18일(토) 03:00부터 48시간 동안만 무료로 공개됩니다. 엔딩 후, 25년 전 [오페라의 유령] 최초 크리스틴 역의 사라 브라이트만(Sar..

Art Lover 2020. 4. 19. 18:29

버냉키 "1~2년내 회복되면 다행…제로금리 지속"

벤 버냉키 전 Fed 의장이 4월7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활동 재개는 단계적으로 할 수 밖에 없고, 상당 기간 경제활동은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신중론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25일 CNBC 인터뷰에서 "가파르고 짧은 침체는 있지만, 상당히 빠른 반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180도 다른 시각입니다. 2주만에 경제 전망을 완전히 바꾼 것입니다. 그만큼 코로나바이러스가 미 경제에 미친 여파가 크고 깊다는 걸 의미합니다.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었다. 경제적 측면으로도 글로벌하게 사업들이 모두 폐쇄됐고 경제활동도 중단됐다. 사람들은 쇼핑이나 일, 학교 가는 것도 어렵게 됐다. 일단 금융시장의 혼란은 잦아들었지만 실물 경기 타격은 불가피하다. 2분기 미국의 GDP은 1분기보..

MIT Sloan 2020. 4. 8. 09:29

추가 정보

최신글

11-27 07:39

인기글

반응형

페이징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3
다음
TISTORY
Nerd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