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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니 법칙 The Watney Rule (마션 Martian)

Nerd 2016. 3. 22. 23:30
'와트니법칙(The Watney Rule)'이라는 말이 요즘 스타트업계에서 종종 회자된다.

실리콘밸리의 펀딩 시장이 냉각(?)되기 시작하면서 영화 마션에서 영감을 받은 단어인데, First Round Capital의 Josh Kopelman의 트위터에서 언급하면서 회자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즉, '자생력(Revenue를 만들어낼 수 있는 Business Model) 없이 외부 자금에만 의존한 사업은 존속이 어렵다'는 뜻이다. 




영화 마션 
NASA 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영화에서 마크 와트니는 지구로부터 고립되어 식량조달을 받을 수 없게되자 화성에 '온실'을 만들어 감자 재배를 시작한다. 또한 우주식량 재고(Capital) + 감자 생산 가능량(Revenue)과 자신이 먹는 양(Burn Rate)을 비교해서 며칠이나 버틸 수 있는 지 계산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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