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rd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NERDstory (729)
    • MIT Sloan (87)
    • Leadership (50)
    • Art Lover (23)
    • Golf Story (26)
    • Power Review (55)
    • O2O (10)
    • Traver Log (16)
    • Macro Econ (15)
    • Block Chain (12)
    • Internet & Beyond (43)
    • Next TV Story (120)
    • Smart Phone (168)
    • SNS (68)
    • App Story (13)
    • Business English (0)
홈태그미디어로그방명록
  • MIT Sloan 87
  • Leadership 50
  • Art Lover 23
  • Golf Story 26
  • Power Review 55
  • O2O 10
  • Traver Log 16
  • Macro Econ 15
  • Block Chain 12
  • Internet & Beyond 43
  • Next TV Story 120
  • Smart Phone 168
  • SNS 68
  • App Story 13
  • Business English 0

검색 레이어

Nerd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Put People above Profit

    2007.07.06 by nerdstory

  • Cultral Shock

    2007.07.06 by nerdstory

  • 스위스 융프라요흐 Jungfrajoch

    2007.04.12 by nerdstory

  • MIT 전철역 - KENDALL Station (보스톤 여행)

    2007.04.12 by nerdstory

  • MIT Sloan Korea Trip 2006

    2007.03.01 by nerdstory

  • 바티칸박물관의 라오콘

    2004.05.02 by nerdstory

  • GMAT 준비하기

    2004.04.03 by nerdstory

  • GMAT 준비하기

    2004.04.03 by nerdstory

Put People above Profit

"Mens et Manus -Mind and Hands"라는 MIT의 모토는 Sloan School을 세계어느곳보다도 Innovation을 강조하고 Practical application을 중시함을 보여준다. Sloan School의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게야.” 최인호씨가 쓴 소설이고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던 의 주인공 임상옥에게 그의 정신적 스승 홍득주가 던진 말이다. 임상옥은 평생 이 뜻을 받들어 장사를 한 끝에 조선 후기 최대의 거상으로 자라났다. 18세기 말 조선의 상인이 받들던 이 말을 다시 만난 건 21세기 초 미국 MIT 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였다. Sloan School 학장 리쳐드 슈말렌지의 소개..

MIT Sloan 2007. 7. 6. 11:30

Cultral Shock

Sloan에서의 수업은 감동의 연속이다. 교수들은 수업시간 10분전부터 강의실에서 강의를 준비하며, 매 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레드삭스가 우승한 다음 날 아침 첫수업이었다. 10분전이면 들어와 있을 교수님이 수업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는 것이었다. 물론 칠판에 오늘 수업 agenda가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교수님이 다녀가신 것은 분명했다. 3분쯤 지났을까, 미국애들도 의외인 사건에 대해서 웅성웅성 대기 시작했다. 갑자기 토요일밤의 열기 주제가가 강의실 스피커를 통해서 쩌렁쩌렁 울리더니만, 존트라볼타 복장을 한 사람이 뛰어들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자세히 살펴보니 존경해 마지 않는 교수님... 강의실은 뒤집어 졌다. 학생들은 열광하며, 일어나 춤 추고.. 저마다 핸드폰을 ..

MIT Sloan 2007. 7. 6. 10:54

스위스 융프라요흐 Jungfrajoch

인터라켄으로 가는 열차안은 조용했다.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에서 열차를 갈아타고 창밖을 바라보니 아기자기한 스위스의 집들이 늘어서 있기도 하고, 그 사이사이 우리와는 사뭇 다른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기도 하고..... 여행 첫날은 원래 그 모두가 신기하고 즐거운 법이다. 반복되는 창밖풍경에 질릴만도 하건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마치 예쁜 엽서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그렇게 시간이 흘렀나보다. 창밖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잠이 들었나보다. 인터라켄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훨씬 넘은 시각이었다. 취리히에서 인터라켄까지 3시간 20분이 소요되었다.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내려 역건물쪽으로 다가가니 그 앞에는 호텔까지 이동하는 버스가 있었다. 일종의 시내 버스와 같은 그런 ..

Traver Log 2007. 4. 12. 20:39

MIT 전철역 - KENDALL Station (보스톤 여행)

위 맵에서 보시는 것 처럼, MIT는 찰스강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철은 Red Line이구요. MIT를 가시려면 Red Line을 타고 Kendall/MIT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하바드는 MIT역에서 두 정거장 더 가면 하바드스퀘어역입니다. MIT역 답게 지하철내에 아래사진처럼 철로사이에 진자운동하는 공구들이 달려있어서 나름 연주도 할 수 있어요. 참고로, Boston에 오시면 꼭 지하철을 한번 타 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미국에서 처음 생긴, 나름대로 역사가 있는 지하철이다. 포인트는..... 아래사진은 전철을 타고 롱펠로우다리를 건너면서 찍었던 사진이다.

MIT Sloan 2007. 4. 12. 17:12

MIT Sloan Korea Trip 2006

Dae가 편집한 동영상

MIT Sloan 2007. 3. 1. 01:00

바티칸박물관의 라오콘

그리스인들의 목마(트로이의 목마)를 성안으로 들이지 말것을 동료시민들에게 호소하다가 여신 아테나의 저주를 받아 두 아들과 함께 처참하게 죽은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 신, 곧 절대 권위에 도전한 인간상의 원조다. 그의 저항뒤에는, 그런나 나라와 동족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이 있었다. 스스로의 희생에 값할 휴머니즘적 대의가 있었던 것이다. 그가 지금도 신의 궁전에서 영원히 굴하지 않는 극한의 싸움을 싸우고 있다. 단말마의 비명을, 그 단내를, 그침없이 뿜어내고 있다. 죽음조차 그의 저한을 무너뜨릴 수 없었던 것이다. 이 작품은 바티칸 미술관의 조각관에 소장되어 있는 대표적인 헬레니즘을 조각이다.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은 산만한 구성임에도 불구, 라오콘과 두 아들의 격정적인 몸부림과 고통이 처절하게 느껴지는..

Art Lover 2004. 5. 2. 10:16

GMAT 준비하기

MBA를 맘 먹은지 1년만에 Top School에 지원하기. MBA를 준비하면서 만나는 첫 시험대는 GMAT이라는 엄청난 놈이다. MBA School에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기위해서는 GMAT이 가장 객관적이면서도 확실한 잣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score가 필요한 것일까? 직장경력을 5년 이상 가진 applicant의 경우, 탑스쿨에 먹히는 minimum score는 670점 정도이다. 물론 여성지원자의 경우는 650점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700점을 훨씬 넘어서도 탑스쿨에서 인터뷰 초청도 받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GMAT성적 이외의 다른 factor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며, MBA정글에서 살아남기위한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4. 4. 3. 18:40

GMAT 준비하기

MBA를 맘 먹은지 1년만에 Top School에 지원하기. MBA를 준비하면서 만나는 첫 시험대는 GMAT이라는 엄청난 놈이다. MBA School에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기위해서는 GMAT이 가장 객관적이면서도 확실한 잣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score가 필요한 것일까? 직장경력을 5년 이상 가진 applicant의 경우, 탑스쿨에 먹히는 minimum score는 670점 정도이다. 물론 여성지원자의 경우는 650점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700점을 훨씬 넘어서도 탑스쿨에서 인터뷰 초청도 받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GMAT성적 이외의 다른 factor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며, MBA정글에서 살아남기위한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MIT Sloan 2004. 4. 3. 18:39

추가 정보

최신글

06-04 16:16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88 89 90 91 92
다음
TISTORY
Nerd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