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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st beta에 대한 분석

    2007.08.07 by nerdstory

  • Bill Gates & Steve Jobs at D5 Conference

    2007.08.07 by nerdstory

  • 웹사이트의 page view나 traffic rank 를 확인해볼수 있는 사이트

    2007.08.06 by nerdstory

  • 구글을 의식한 MS, 온라인 ‘소프트웨어+서비스’ 강화

    2007.08.06 by nerdstory

  • 日 KDDI, 유무선 통합포탈 ‘au one’의 가능성과 과제...구글과의 제휴 향방에 주목

    2007.08.06 by nerdstory

  • [글로벌 웹2.0의 미래 - 미국ㆍ유럽] 유튜브ㆍ마이스페이스, 위기

    2007.08.04 by nerdstory

  • 일촌개념의 폴더공유 서비스 ‘엔프라’

    2007.08.03 by nerdstory

  • 美 소비자, 동영상 시청 수단으로 여전히 ‘TV

    2007.08.03 by nerdstory

Joost beta에 대한 분석

Install, play and watch TV. Joost에 대한 나의 단상이다. Install부터 TV시청까지 몇 분내에 스무드하게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사실 Joost는 Skype과 Kazaa의 신화를 만든 남긴 니콜라스 젠스트롬의 명성덕분에 기획단계에서부터 방송계를 긴장시킨 프로젝트이다. 더구나 YooTube에 적대적인 VIACOM 등으로부터 5월 초에 4,500만달러를 유치하고 MTV, 워너브러더스 등과 협력으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현재 beta서비스 중인데도 불구하고 이슈의 핵이 되고 있다. Joost는 한마디로 스트리밍 P2P 방식의 IP 기반의 TV 프로그램이다. 애플리케이션은 Mozilla의 XULRunner engine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YouTube처럼 동영상 컨텐츠를..

Next TV Story 2007. 8. 7. 19:32

Bill Gates & Steve Jobs at D5 Conference

1. D5 Conference ㅇWall Street Journal의 주최로 열린D5 Conference에서 Bill Gates와 Steve Jobs는 칼럼니스트의 사회로 Microsoft와Apple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약 90분간 토론을 벌임 - Gates와 Jobs는 현재 디지털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52세 동갑내기 CEO로서, 디지털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토론을 위해 초청되었으며, 24년만에 공식 석상에서 자리를 나란히 하여 큰 이슈가 됨 ㅇ 이번 대담은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두 CEO간의 비난과 설전의 연속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큰 관심을 모았지만 서로에 대한 덕담과 존경으로 토론을 진행하였음 - Gates가 ’Widows 95’를 통해 Jobs의 매킨토시 반격에 성공하자, Jobs는 ‘..

Next TV Story 2007. 8. 7. 09:48

웹사이트의 page view나 traffic rank 를 확인해볼수 있는 사이트

http://www.alexa.com/

Internet & Beyond 2007. 8. 6. 18:34

구글을 의식한 MS, 온라인 ‘소프트웨어+서비스’ 강화

Japan cnet, 2007/08/03 Microsoft의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지난 8월 2일, 2008년도(2007년 7월~2008년 6월) 사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장은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병렬적으로 기능해 왔다. 2008년도는 예를 들어 Outlook과 Hotmail을 어떻게 융합시켜 나갈 지가 중요시 될 것이다" 라며,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동 사업부의 프로덕트 매니저 그룹 Windows Live팀의 오노타 팀장은,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에서 (1)Windows와의 심리스한 유저 환경. (2)All in One Single-Sign-On, (3) Co-Branding 이라는 3가지 포인트를 강조했다. (1) 심리스한 유저 환경이..

Next TV Story 2007. 8. 6. 17:43

日 KDDI, 유무선 통합포탈 ‘au one’의 가능성과 과제...구글과의 제휴 향방에 주목

CNET, 2007/08/03 일본 IT분야의 전문가이자 인기 블로거인 우메다씨는 그의 베스트셀러인 웹진화론에서 인터넷 세계와 현실세계를 저쪽 편과 이쪽 편으로 비유한 바 있다. Google은 PC를 통해 정보를 인터넷 저쪽 편에 존재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컴퓨터를 실현하는 이른바 저쪽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2위 이통사인 KDDI가 Google과 손을 잡고 야심 차게 내놓은 유무선통합 포털 au one 은 일본 내에서 Goolge이 지향하는 웹 민주주의를 모바일로 옮겨놓은, 즉 이쪽과 저쪽의 경계를 허무는 첫 시도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일본에서 휴대전화는 1999년 무선인터넷 iMode의 탄생 이래 줄곧 인터넷과 가깝기는 하나 PC와는 다른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휴대..

Next TV Story 2007. 8. 6. 17:18

[글로벌 웹2.0의 미래 - 미국ㆍ유럽] 유튜브ㆍ마이스페이스, 위기

자유ㆍ안전 보장 '신천지'찾아 끊임없는 개척을 메이저의 반격…'유튜브-마이스페이스' 나아갈 길은 웹 2.0은 콘텐츠 소비자에 머물렀던 일반인들이 콘텐츠 제작ㆍ유통자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콘텐츠를 변형, 가공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 웹 2.0이 가지는 함의였다. 네티즌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인터넷 업체들은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암묵적인 합의사항이었다. 그것이야말로 기존 인터넷 사업방식인 웹 1.0과 차별점인 것이다. 이러한 토대에서 탄생한 유튜브와 마이스페이스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불과 1~2년 사이에 급성장세를 보였다. 2005년 2월에 등장한 유튜브는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하..

Next TV Story 2007. 8. 4. 11:12

일촌개념의 폴더공유 서비스 ‘엔프라’

싸이월드 창업자로 유명한 형용준(37세) 씨가 돌아왔다. 싸이월드의 ‘일촌’으로 대표되는 소셜(Social) 네트워크 시장의 포문을 연 주인공 형용준 씨가 이번에는 대용량 웹하드에 메신저 개념이 결합된 ‘엔프라(Enfra)’ 서비스를 들고 나온것. 남녀 짝짓기 사이트 ‘세이큐피드’와 자동주소록 관리서비스 ‘쿠쿠박스’를 제작하고, NHN에서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하기도 했던 형용준 씨. 그가 이제는 P2P 솔루션 업체 이인프라네트웍스(www.enfra.net)의 대표로서 엔프라 서비스를 통해 개인지식네트워크 시장을 일으킬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엔프라 서비스로 국내 P2P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에 한창인 이인프라네트웍스 형용준 대표를 만나봤다. 이인프라네트웍스(대표 형용준)는 저작권을 보호..

SNS 2007. 8. 3. 19:10

美 소비자, 동영상 시청 수단으로 여전히 ‘TV

美 소비자, 동영상 시청 수단으로 여전히 ‘TV’를 가장 선호... PC 비율은 11% 시장조사회사 Ipsos Insight가 미국의 동영상 컨텐츠 시청에 대한 조사결과를 5월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도 동영상 시청수단으로 TV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포함한 동영상 컨텐츠를 TV 화면으로 본다고 답한 사람은 75%에 달했으며, PC를 통해 보는 비율은 11%에 불과했다. 'PC로 동영상을 본다'는 비율이 가장 높은 18~24세의 젊은 층의 경우도 컨텐츠의 60%를 TV 화면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림 1] 美 소비자가 동영상을 보는 수단 한편,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T..

Next TV Story 2007. 8. 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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